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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사전
질환명 대장균 O157
진료과 임상병리과
신체부위 기타
자가진단 신체부위 기타
원인
특징 대장균 O157 이란 ?

대장균은 우리 몸 속 장관 내에 정상적으로 균으로서 장내세균들의 평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장균을 위시한 세균의 일반적 구조는 핵, 세포질, 편모, 협막, 외피 등으로 이루어 있는데 그 각각은 나름대로 특성을 나타내는 항원을 지니고 있으며 이 항원들은 위치에 따라 균체항원(somatic antigen), 편모항원(flagella antigen), 협막항원(capsular antigen), 외피항원(envelope antigen)라고 한다.

사람도 인종에 따라 모습이나 특성이 다르듯 대장균들도 각기 다른 수 백 가지의 항원들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각 대장균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항원의 종류에 따라 번호를 붙이고 이중 균체 항원을 의미하는 영문자 O와 숫자를 조합하여 항원을 표시한다. H는 편모 항원을, K는 협막 항원을 의미한다 ( O, H, K 등은 독일어에서 유래 ). 따라서 O157:H7이라는 균은 균체항원 O157과 편모항원 H7을 가진 대장균을 의미한다.


대장균에 의한 설사병

대장균은 인체의 장내에 상존하는 균으로서 정상적인 경우 아무런 해가 없는 세균이지만 장관이 아닌 다른 곳에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일부 대장균은 설사증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 존재한다. 이와 같이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의 종류는 크게 4 가지 부류로 나누어지는데
① 장질환발현성 대장균 ( Entero Pathogenic E. Coli : EPEC ) ② 장관독생산성 대장균 ( Entero Toxigenic E. Coli : ETEC ) ③ 장관침입성 대장균 ( Entero Invasive E. Coli : EIEC ) ④ 장출혈성 대장균 ( Entero Hemorrhagic E. Coli : EHEC )등의 종류가 있다.

이들 중 첫 번째는 전통적인 설사유발대장균으로서 1940년대 영국의 한 보육원에서 집단설사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는데 70 %에 달하는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고. 아직도 후진국에서는 영유아설사의 원인 균으로 자리잡고 있다. 두 번째는 주로 소장을 침범하여 장독소를 분비하여 여행자설사병을 일으키는 원인 균으로 알려져 왔으며 중앙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많이 분포한다. 세 번째는 2차 대전 당시 이태리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점액질 및 소량의 혈액이 섞인 물 같은 설사를 하지만 자연 치유되는 경향이 있다. 네 번째가 최근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있는 종류로서 이질균이 갖는 장 독소와 유사한 장 독소를 분비하며 다량의 혈액이 함유된 설사를 유발한다. 때문에 이 종류에 의한 심한 형태의 설사병을 출혈성 대장염이라고도 한다. 또 이 종류는 장관 이외에 질병을 유발하는데 용혈성 요독 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이나 혈전성 혈소판감소성자반증 ( Thrombotic thrombocytopenic purpura )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병원균으로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속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O157:H7 이라는 혈청형을 가진 종류인데 1982년 미국에서 대장균 O157:H7에 의한 출혈성 대장염이 두 번에 걸쳐 집단 발병함으로서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 균에 의한 출혈성 대장염의 특징적 증상은 심한 경련성 복통, 혈액이 보이는 물 같은 설사 변 등이고 대장에 염증을 보이나 열은 비교적 적거나 동반하지 않는다. 미국의 일부지역에서는 장티프스나 세균성이질보다 더욱 빈번히 나타나고 훨씬 심각하게 취급되고 있다. 여름철 소아에서 가장 많이 발병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이 균이 출현하여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진단 대장균 O157:H7을 검출하는 방법은 일반 병원에서는 쉽지는 않다. 보통 2 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는 MacConkey sorbitol agar 라는 특수배지에 환자의 설사변을 접종하여 배양하면 이 균은 다른 대장균과는 달리 sorbitol이라는 당분을 분해하지 않기 때문에 무색의 균 집락을 보여 분홍색의 다른 대장균과 구별할 수 있다. 또 다른 하나는 항혈청을 이용하여 균을 반응시키는 방법으로서 균집락과 O157 항혈청을 섞으면 응집반응이 나타난다. 이것은 특수배지를 사용 할 수 없는 경우나 배지에서 분리된 균을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치료
예후
게시판 목록
 두통
 동맥경화(동맥 폐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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