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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사전
질환명 폐결핵
진료과 호흡기 내과
신체부위
자가진단 신체부위 가슴
원인 감염이 되었다고 모두가 발병하는 것은 아니고 감염된 사람의 약 10- 15%에서 발병하며 특히 알콜중독자, 당뇨병,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 면역 상태가 떨어진 사람, 소아들, 만성 질환자 등에서 발병이 잘된다.





감염후 첫 1년간이 가장 발병율이 높으나 발병의 위험성은 평생 지속된다. 이는 결핵균은 감염후 세포내에서 장기간의 생존 및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징 결핵은 아직도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우리나라에서의 1988년도 남자의 유병율이 0.71%였고 인구 10만명당 14명정도가 결핵으로 사망했으며 미국에서는 1991년에 10만명당 10.4의 유병율이 있었으며 이 발생율은 매년 5- 6%의 비율로 감소해 왔는데 1985년 이후에는 역전되어 5년간에 걸쳐 15.8%만큼 발생율이 증가되었다.





결핵의 감염원은 치료를 받고있지 않은 객담도말 양성환자이며 이런 환자들이 기침을 할 때 미세한 포말이 공기중에 나와서 호흡으로 흡입이 됨으로써 전염이 된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환자와 지속적인 접촉이 있는 경우에 감염율은 25- 50%로 높다.
진단 페결핵의 전신증상들로서는 주로 열이나며 피로감이 있고 식욕부진, 서서히 체중감소가 있으며 호흡기 증세로는 기침, 호흡곤란, 객혈 등이 있으며 늑막염이 동반되면 기침이나 심호흡시에 늑막성 흉통이 동반된다.





진단을 위해서는 튜버쿠린 피부반응 검사, 객담검사, 흉부 사진 등을 시행하며 비교적 진단이 잘된다.
치료 결핵의 치료약제들은 현재 10종의 약제가 있고 보통 한꺼번에 4가지 약제로 치료하므로 약제를 바꿔서 치료할 수 있는 기회는 실제로 두 번 밖에 없다는 사실을 환자들이 납득하여 규칙적인 복약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결핵약제들에는 나이드라짓(INH), 리팜핀(RFP), 피라지나마이드(PZA)와 주사제로서 스트렙토마이신(SM), 가나마이신(KM)과 같은 살균제들과 파스(PAS), 마이암부톨(EMB), 사이크로세린(CS), 프로치오나마이드(PTH, TH1321)와 같은 정균제들이 있으며 살균제와 정균제를 복합처방을 하지만 가급적이면 살균제를 선택을 해야 효과적이다.





일반적인 단기요법으로는 INH, RFP, PZA, SM으로 6개월간 치료(SM은 첫 2개월은 매일, 이후 4개월은 1주 2회 주사) 후에 SM을 빼고 나머지 세가지 먹는약을 3개월 추가로 쓰서 9개월에 치료를 종결하는 치료법을 주로 사용하나 주사제를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INH, RFP, EMB, PZA로 2개월을 쓴 후 3개월째 부터는 PZA를 빼고 최소한 6개월 이상, 평균 9개월을 치료한다.





결핵치료 약제들은 비교적 부작용들이 가장 많은 약제들에 속하므로서 가급적 치료경험이 많은 호흡기 내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초기에는 피부발진, 위장장애, 간 독성, 관절통, 시야장애, 청력장애, 어지럼증, 정신장애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날 때 미리 알수 있어야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임산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약이 따로 있고, 신장이 나쁜 사람에 쓸 수 있는 약제가 따로 있으며 간이 나쁜 사람에 쓸 수 있는 약이 따로 있으므로 투약에는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치료시작 후 첫 2개월 기간에는 매월 흉부사진과 간기능검사 및 객담검사를 행하여야 하며그 이후에는 2개월 간격으로 치료종결시까지 경과를 확인해야 한다.항상 호전되고 있나,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나, 새로운 부작용은 없나를 살펴 보아야 한다.





이상과 같이 6개월이상 초치료를 하여도 객담에 결핵균이 양성으로 나오면 치료 실패로 보아야하고 그 원인이 불규칙한 복약이나 부적절한 처방에 의해 내성균이 선택적으로 증식한 결과일 때는 과거에 쓰지 않았던 약제들로만 네가지 이상의 병용요법 처방을 재구성 하여야 하며 만일 그 원인이 단기요법 종결 후 6개월 이내에 재발하여 감수성균에 의한 재발일 가능성이 높으면 동일한 처방을 반복할 수가 있다.





초치료에 실패한 모든 재치료환자에서는 치료재개와 동시에 약제감수성검사를 병행하여 반드시 내성 여부를 확인하여야 하고 약 2개월 후에 나오는 그 결과에 따라 처방을 재조절해야 한다.





치료종결의 결정은 초치료 시에는 치료 후 재발율이 투약종료 후 첫 6개월이내에 가장 높으므로 치료 후 6개월까지는 재발에 대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요하며 2차 약제에 의한 재치료의 경우에는 1년 6개월 이상, 2년 이상의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정기적으로 추적검사한 흉부사진상 더 이상의 변화나 호전이 없으면서 객담검사상 균음전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을 더 투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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