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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명 통풍성 관절염
진료과 류마티스 내과
신체부위 요도
자가진단 신체부위 팔/다리/어깨
원인 사람의 체내에는 일정량의 요산이 있다. 그것은 들어가는 쪽이 있고 나가는 쪽이 있어서 일정량을 유지하게 된다. 그 들어가는 쪽의 하나가 식사이다. 반대로 나가는 쪽은 장(腸)으로 나가는 것과 소변으로 나가는 것 두 길이 있다.





그런데 여태까지 동위원소를 사용한 연구 결과, 식사는 그다지 관계가 깊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아무리 비정상적인 식사를 해도 요산이 이상치(異常値)까지 증가하지는 않으며, 장에서 배설되는 요산의 양도 거의 일정하다. 그렇다면 원인은 유전적인 것과 병으로 말미암아 체내에 요산이 싸이거나, 신장이 나쁘면 나가는 길이 막혀서 요산이 모이게 된다는 것이 문제다. 이와 같이 체내에서 일정량을 초과한 요산이 관절 속과 같은 곳에 모여서 결정(結晶)을 만들고, 거기에 염증이 생기면 통풍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이 병은 여성에게는 아주 드물어 환자 전체의 1%이하이므로 남성의 병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특징 통풍이란?





통풍은 혈액중에 요산이 높은 상태로 오래 지속됨으로서 형성된 요산의 결정체가 여러 조직에 침착하여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하는 대사성 질환이다. 통풍 환자에서 요산의 결정은 모든 장기에 침착할 수 있다.





그러나, 통풍은 그 발병 기전과 치료법이 비교적 잘 밝혀져 있으므로 조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 질환이다.
진단 다른 성인병과 동반된다는데…





실제로 통풍은 그 자체보다는 오히려, 동반되는 질환이 더 중요하다. 즉,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당뇨병이 있을 때 잘 동반해서 발생한다.





또한 통풍이 있는 환자의 사망원인을 보면 통풍 자체보다는 이와 같이 동반된 질환의 합병증, 예를 들어 심장질환, 뇌혈관장애 등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혈중 요산 뿐만 아니라 잘 동반되는 질병에 대한 주의나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통풍의 증상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통풍성 관절염은 초기에 한 관절에 급성 관절염의 형태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관절염이다. 주로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하지의 관절에 우선적으로 흔히 발생한다. 특히 엄지발가락은 전 통풍 환자의 90% 이상에서 침범하기 때문에 가장 특징적으로 침범되는 관절부위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확실치 않으나 온도가 낮을수록 결정체가 잘 형성되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체온이 낮은 노출된 부위에 잘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팔꿈치, 손가락과 같은 상지의 관절과 팔꿈치 주위의 활액낭까지도 침범할 수 있다





 



통풍성 관절염은 어떤 때 잘 생기나?





급성 발작을 잘 일으키는 요인은 음주, 수술, 출혈, 감염, 일부 약물의 복용,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 과식과 과로 및 심한 운동이나 심한 타박상을 열거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대개 증상은 밤에 잘 생긴다고 하며, 대부분은 손가락을 댈 수 없을 정도로 격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거의 대부분의 환자는 관절증상이 7일-10일 이내에 저절로 소실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재발의 빈도는 낮으나, 시간이 갈수록 또 혈중요산치가 높을수록 재발의 횟수가 많아지는 것이 보통이다. 약 10%내외의 환자에서는 심한 열이 나면서 여러 군데의 관절을 한꺼번에 침범하는 다발성 관절염의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통풍이 오래되면 어떻게 되나?





통풍성 관절염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되면 요산의 결정체가 덩어리를 이루어서 피하조직에 침착하여 딱딱한 혹과 같은 형태를 취하게 된다. 이런 조직은 귀바퀴를 비롯한 신체 어느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심지어 심장의 판막에도 통풍의 결절이 발견된 경우도 있다. 이렇게 결절이 전신적으로 퍼진 경우에는 이런 결절이 관절내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만성적인 관절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만성적인 관절의 통증과 운동장애 및 관절의 변형이 초래되므로 치료하기가 어려우며, 이런 상태가 오기 전에 치료를 시작해야 바람직하다.





 



신장이 나빠진다는데?





통풍은 관절염이 가장 흔하지만 신장에 요산의 결정체가 침착하여 급성 또는 만성적으로 신장의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신장의 병변은 급성 신부전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만성적인 신장병변이 나타나지만 혈액투석을 해야할 정도로 심한 신장 기능의 장애는 흔치 않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원인으로 소변을 통한 요산의 배출이 많은 때는 콩팥이나 요로에 결석이 잘 생길 수 있다.
치료 일반 식사요법 지키되, 금주는 철칙





통풍에서는 혈중 요산에 끼치는 음식물의 영향은 그리 크기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퓨린이 거의 없는 무퓨린 식사를 하더라도 혈중요산은 1mg/dl 정도만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퓨린이 전혀 없는 식사는 맛이 별로 없기 때문에 오래 계속하기가 어렵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3대 욕망중의 하나인 식욕까지 철저하게 조절한다면 삶의 재미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이 되므로 극도로 절제된 식사요법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약물 치료를 계속해도 혈중 요산이 잘 내려가지 않고 자꾸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 또는 급성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퓨린이 아주 많은 식사는 제한하는 것이 좋겠다. 퓨린의 함량에 따라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식품을 3가지군으로 구분해 놓고 있는데, 증상이 없을 때는 3군에 속사는 핵산식품을 적절히 절제하는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수분의 섭취를 늘려서 소변의 양을 약 2ℓ 정도로 늘리는 것도 요산의 조절과 요산에 의한 신결석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식품외에도 술은 반드시 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왜냐하면 술은 혈중요산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소변으로의 배설도 억제해서 급성발작의 발생률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술중에서도 특히 맥주는 이에 포함되어 있는 퓨린체 때문에 요산의 증가가 더욱 현저하므로 독주보다 더 좋지 않다.





 



적당한 식사·운동으로 조절





통풍 환자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작을 예방하기 위해 약물치료 이외에도 몇 가지 조심해야할 점이 있다. 예를 들면 술과 같은 금기식품을 절제하고 과로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통풍과 잘 동반되는 당뇨병,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에서 공통적으로 문제가 되는 과도한 체중, 고지혈증 등도 적당한 식사 조절과 운동으로 조절해야 한다. 흡연은 통풍 자체와 별 관련이 없으나 위에 열거한 질환이 있으면 끊는 것이 원칙이다. 운동도 너무 지나치게 하거나 수분 부족이 올 정도로 하면 오히려 통풍발작을 조장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통풍은 대사성이자 만성 질환이므로 한 두 번의 치료로 완치시키기는 불가능하다.





 



통풍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통풍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요산의 억제이다. 이를 위해서는 요산 이뇨제와 요산합성억제제가 사용되고 있는데, 어느 쪽이 좋은가 하는 것은 환자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어느 것이든 지정된 약을 정확하게 시간에 맞춰 평생토록 복용해야 한다. 약을 복용하면 요산치가 바로 내려간다. 하지만 내려갔다고 해서 약의 복용량을 마음대로 줄이거나 복용을 멈추거나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당뇨병도 그렇지만, 대사성질환이라고 하는 것은 한평생 치료를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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