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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사전
질환명 부비동염
진료과 이비인후과
신체부위
자가진단 신체부위 머리
원인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감기)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그 외 알레르기, 치아감염,

의상, 수영, 악안면기형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특히현대인의 생활환경에서 급격한

기온과 습도의 변화, 대기오염, 비위생적인 생활환경, 비타민 등의 영양장애도 원인이

되며, 부모가 부비동염을 가진 경우 우성 유전적 소질을 가지고 있어 자녀 부비동염의

과반수에서는 자연치유가 어렵다고 합니다.
특징 부비동은 얼굴 뼈안에 들어있는 공간으로 좌우 각 5개씩을 가지며, 이들 부비동내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부비동염이라 합니다.. 뺨부위의 상악동, 눈 주위의 사골동, 이마

부위의 전두동과 머리 중심부에 접형동이 위치하고 있는 데 지금까지 부비동의 기능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음성의 공명에 관여하거나, 호흡시 공기를 데워주고 습도를

조절해 주거나, 재채기 등으로 발생된 비강내의 압력변화의 완충기능을 하며, 외부에서

받을 수 있는 뇌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역할 등을 추측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전국민

의 1.01%의 유별율을 보이고 있다.



만성 부비동염은 급성기와는 달리 전신 무력감이나 눈 주위의 부종, 안면통 등은 잘

보이지 않고 콧물, 코막힘, 후각장애, 만성두통, 후비루 등을 주증상으로 나타나 자각

증상이 급성기보다 약한 것이 특징입니다.
진단 과거 단순 방사선 촬영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그 정확성의 한계가 있어서 현재는 부비동

전산화 단층촬영을 이용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특히 코 내부구조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부비동염의 진단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되었으며,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전산화 단층촬영은 필수적인 검사가 되었습니다.. 그 외 내시경이나 비경을 이용한

이학적 검사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료 급성 부비동염의 경우 대부분 항생제와 점막 수축제 등을 2주정도 사용하여 비강 점막의

부종을 완화시켜 비강의 정상적 생리기능을 회복 시켜줌으로써 치료를 도모하고, 만성

부비동염의 경우는 일차적으로 광범위 항생제를 4-6주 사용하여 치료를 시도하며, 효과

가 없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과거에는 광범위 수술적 근치술을 사용하였으나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 하여서 80년대

에 들어 내시경이 개발되면서 부비동 내시경수술이 보급되어 현재 대부분의 부비동수술

이 내시경을 이용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강내 점막손상을 최소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미세절삭기가 사용되어 환자들의 고통과 출혈을 크게 줄이면서 수술의 결과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후 부비동염의 경우 다양한 약물과 수술적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지만 만족할만한 치료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부비동염 자체가 상기도 감염이 있는 경우 항상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상기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위생에 주의

하여야하며 상기도 감염이 있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여 만성질환이 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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