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시녀회 김선애(마리아) 수녀의 ‘숨-영원의 소리 II’ 개인전이 1월 31일까지 대구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병원장 손기철 신부) 3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김 수녀는 바쁜 일상을 떠나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자연의 일부인 우리 자신을 스스로 돌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김 수녀는 지난 2004년 프랑스 베르사이유 미대 졸업 후 파리 한인천주교회 50주년 기념 단체전과 예수성심시녀회 수도회 창설 70주년 기념 개인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예수성심시녀회 김선애(마리아) 수녀의 ‘숨-영원의 소리 II’ 개인전이 1월 31일까지 대구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병원장 손기철 신부) 3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김 수녀는 바쁜 일상을 떠나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자연의 일부인 우리 자신을 스스로 돌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김 수녀는 지난 2004년 프랑스 베르사이유 미대 졸업 후 파리 한인천주교회 50주년 기념 단체전과 예수성심시녀회 수도회 창설 70주년 기념 개인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